*야생화 교실에서는 여러 장의 사진을 한자리에 모아, 차이 점을 보다 더 쉽게 찾을 수 있고,
열매나 뿌리를 채취 해부해 관찰하는 대신, 생태와 육안으로 간단히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.
(그러므로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, 많은 자료를 참고하고 있습니다.)
*염생(鹽生)식물 9종
1, 퉁퉁마디
1, 퉁퉁마디
2, 칠면초와 지채
2, 칠면초와 지채
2, 지채와 칠면초
3 칠면초
3, 칠면초 꽃
3, 칠면초
3, 칠면초와 해홍나물과 갯질경
4, 해홍나물
4 해홍나물과 칠면초
4, 해홍나물 꽃
4, 해홍나물을 조금 작게...대빵만한 꽃은 왠지 가슴이 답답해서..ㅎ
4, 반구형인 해홍나물 잎의 특징이 잘 보입니다.^^*
4, 역광의 빛이 이쁜 해홍나물
5, 해홍나물과 갯질경
5, 갯질경 꽃
5, 갯질경 꽃
5, 갯질경
6, 방석나물
6, 방석나물 꽃
6, 방석나물 꽃
6, 방석나물
7, 나문재 꽃
7, 나문재 꽃차례
7, 비바람이 불던 날의 나문재
7, 나문재 꽃과 씨방
7, 나문재와 파란 가을하늘
7, 나문재
8, 솔장다리/씨방의 날개가 보입니다.
8, 솔장다리
8, 솔장다리
9, 수송나물
34장의 사진을 보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.
우리나라 해안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염생(鹽生)식물로,
바다 쪽으로 가장 깊숙하게 들어가서 사는 식물은 칠면초,
물에 잠기는 곳에서도 살지만, 바닷물과 육지의 경계부분을 더 좋아하는
퉁퉁마디, 해홍나물, 방석나물, 수송나물이 있습니다.
이러한 염생식물은 오랜 세월에 걸쳐 바닷가라는 열악한 환경에 특수하게 적응한 식물들입니다.
세포 속의 액포라는 주머니에 소금기를 저장하고 그 염분으로 삼투압 값이 높아지게 되어,
이 덕분에 뿌리가 주변에서 물을 쉽게 빨아올릴 수 있습니다.
갯벌을 붉게 물들이는 이 염생식물들을 쉽게 식별하고자 한 곳에 모아 봤습니다.
뜨거운 갯벌에서 서너시간 동안 카메라에 담느라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.ㅎ